'해치지않아' 김소연X최예빈, 등장부터 화기애애..리액션 부자

여도경 기자 2021. 10. 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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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과 최예빈이 '해치지 않아'에서 엄청난 리액션을 선보였다.

이날 김소연은 폐가하우스에 도착해 마당에 있는 가마솥을 보고 "이게 뭐야?"라며 리액션을 시작했다.

김소연은 "세상에. 너무 기특하다"고 연신 감탄하며 리액션을 이어갔다.

김소연과 최예빈은 봉태규 아들 사진을 보고도 "이거 누구냐"라며 "봉태규인 줄 알았다"고 리액션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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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tvN '해치지 않아'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소연과 최예빈이 '해치지 않아'에서 엄청난 리액션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에 게스트로 등장해 SBS '펜트하우스' 속 가족을 재연했다.

이날 김소연은 폐가하우스에 도착해 마당에 있는 가마솥을 보고 "이게 뭐야?"라며 리액션을 시작했다. 김소연은 "세상에. 너무 기특하다"고 연신 감탄하며 리액션을 이어갔다.

최예빈 역시 밖이 보이는 주방에 들어가 "우와. 여기 너무 좋다"며 리액션을 분출했다.

김소연과 최예빈은 봉태규 아들 사진을 보고도 "이거 누구냐"라며 "봉태규인 줄 알았다"고 리액션을 이어갔다.

김소연은 턱이 아플 정도로 리액션을 이어갔다. 김소연은 박기웅의 그림을 보고 "직접 그렸냐" "어머" "헉" 등 끊임없는 리액션을 쏘당냈다. 김소연은 결국 "턱이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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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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