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와 여행가 하루 5끼 식사, 씹으면서 달려" (해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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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맛있는 것에 진심이라 말했다.
10월 19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김소연과 최예빈이 폐가하우스 손님으로 찾아왔다.
윤종훈은 폐가하우스에 초대하고 싶은 손님 일순위로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가족을 연기한 김소연, 최예빈을 꼽았다.
이어 김소연, 최예빈이 폐가하우스를 향해 가며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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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맛있는 것에 진심이라 말했다.
10월 19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서는 김소연과 최예빈이 폐가하우스 손님으로 찾아왔다.
윤종훈은 폐가하우스에 초대하고 싶은 손님 일순위로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가족을 연기한 김소연, 최예빈을 꼽았다. 윤종훈은 두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며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연, 최예빈이 폐가하우스를 향해 가며 대화를 나눴다. 김소연은 최예빈에게 “오빠와 3박 4일 여행을 갔는데 맛있는 게 너무 많은 거다. 이 맛있는 걸 다 먹고 싶은데 왜 사람은 하루 세끼밖에 못 먹을까 해서. 먹자마자 ‘뛰어’ 해서 씹으면서 달렸다”고 말했다.
최예빈이 “그래서 몇 끼나?”라고 묻자 김소연은 “하루에 다섯 끼는 먹었다. 진심이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해치지 않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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