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페퍼스 꺾은 인삼공사, '이적생' 이소영 21득점 '영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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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인삼공사는 19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2021-2022 도드람 V리그 정규리그 1차전에에서 세트 스코어 3-1(16-25, 25-20, 25-21, 25-17)로 이겼다.
이소영 활약에 옐레나의 공격도 살면서 인삼공사가 세트 스코어 1-1을 만들었다.
3세트에서 4득점(공격 성공률 40%), 4세트에서는 6득점(공격 성공률 41.67%)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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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KGC인삼공사가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인삼공사는 19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2021-2022 도드람 V리그 정규리그 1차전에에서 세트 스코어 3-1(16-25, 25-20, 25-21, 25-17)로 이겼다.
1세트에서는 밀렸다. 전반적으로 공격 성공률이 24.39%로 좋지 않았다. 리시브 효율도 18.18%로 떨어졌다. 지난 시즌 GS칼텍스를 통합 우승으로 이끌고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이소영과 새 외국인 선수 옐레나 등 전반적으로 손발이 잘 맞지 않았다.
블로킹 득점, 서브 득점 모두 없었다. 범실만 7개로 페퍼저축은행(6개)보다 많았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엘리자벳(6득점), 하혜진(4득점), 박경현과 이한비(이상 3득점)가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줬다.
하지만 2세트 들어 이소영이 살아났다. 이소영은 7득점(공격 성공률 45.45%)을 올렸다. 블로킹 득점이 2개. 개인 리시브 효율도 50%. 공수에서 안정감을 안겼다. 이소영 활약에 옐레나의 공격도 살면서 인삼공사가 세트 스코어 1-1을 만들었다.
페퍼저축은행도 신생팀답지 않은 집중력과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이소영이 잘 흔들었다. 3세트에서 4득점(공격 성공률 40%), 4세트에서는 6득점(공격 성공률 41.67%)을 올렸다. 팀 내에서 가장 많은 21득점(공격 성공률 40%)을 기록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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