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래 더블-더블' 삼성, 현대 모비스 원정서 승리..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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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울산 원정서 승리를 거뒀다.
서울 삼성은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서 81-76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3승 2패를 기록,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삼성은 외국인 선수 아이재아 힉스가 29점-8리바운드-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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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서울 삼성이 울산 원정서 승리를 거뒀다.
서울 삼성은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서 81-76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3승 2패를 기록,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삼성은 외국인 선수 아이재아 힉스가 29점-8리바운드-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 삼성은 김시래가 10점-14어스시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선보였다. 신인 이원석은 10점-4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삼성은 근소하게 앞서던 가운데 3쿼터서 힉스가 맹렬한 공격을 펼쳤다. 모비스도 함지훈의 3점슛으로 반격을 펼쳤지만 힘이 떨어졌다.
삼성은 이원석의 깜짝 3점슛으로 69-68을 만들었고 오셰푸와 이동엽의 득점을 앞세워 77-71로 달아났다.
현대 모비스는 서명진이 15점(6어시스트)-함지훈 13점이 활약을 펼쳤지만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으로 패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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