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녹산산단서 대형 트럭끼리 충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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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녹산산단 내 갑을병원 인근 사거리에서 대형 트럭끼리 충돌사고로 50대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다.
19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1분 부산 강서구 송정동 6번 신호등 교차로에서 25t 트럭이 15t 화물트럭을 측면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5t 화물트럭이 도로 옆에 설치된 도로안내판 쇠기둥과 충돌하면서 운전자가 탑승한 헤드부분이 완전히 함몰돼 운전자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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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1분 부산 강서구 송정동 6번 신호등 교차로에서 25t 트럭이 15t 화물트럭을 측면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5t 화물트럭이 도로 옆에 설치된 도로안내판 쇠기둥과 충돌하면서 운전자가 탑승한 헤드부분이 완전히 함몰돼 운전자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30대 B씨가 운전하던 25t 트럭이 송정동 10번 교차로(진해방면)에서 명지 신호대교 방면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진행하다가 앞서가던 차량이 6번 교차로 정지선에서 급정지하자 추돌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면서 4차로에서 직진하던 15t 화물트럭의 옆부분을 강하게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15t 트럭은 철제 파이프를 가득 싣고 운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5t 트럭 운전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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