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CE BEIJING 2022 WINTER OLYMPICS
YK MR 입력 2021. 10. 19. 20:2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lympic Flame handover ceremony in Athens
epa09531778 Yu Zaiqing, vice president of the Chinese Olympic Committee, holds the Olympic Flame during the handover ceremony for the Beijing 2022 Winter Olympics at the Panathenaic Stadium in Athens, Greece, 19 October 2021. EPA/YANNIS KOLESIDIS
- ☞ 김선호 출연 '1박 2일' 하차 요구 잇따라…차기작도 불똥
- ☞ "비행기처럼 생겼네"…지중해서 산 채로 잡힌 초대형 개복치
- ☞ "미 열차 성폭행 40분간 승객들은 폰카만…아무도 신고 안해"
- ☞ 그리스 해변의 이재영·다영…흰 꽃다발 안고 팀 합류
- ☞ 윤석열 "전두환, 쿠데타·5·18 빼곤 정치 잘했다는 평가도"
- ☞ 조국 "누드사진 안 올렸는데 사실확인 없었다"
- ☞ 진흙더미 파묻힌 어미 개의 SOS…"나 말고 새끼를"
- ☞ "'합방' 대가로 성관계 강요"…경찰, 유명 BJ 수사
- ☞ '몸 만든' 고대생 50명이 뭉쳤다…무엇을 위해?
- ☞ 21m 절벽 아래로 떨어진 네살아이…"거의 상처없어, 기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삶] "흉악범 조두순 죽으면 공영장례 치러주는게 맞을까요"
- 공무원들 먹던 수박 때문에 빚어진 민원…인터넷서 '와글와글'
- 또래 살해·유기한 정유정 송치 "제정신 아니었던 것 같다"
- '50대 남성과 결혼 후 81세 모친 모실 분' 황당한 채용공고
- MC몽 "엑소 멤버 영입하려 한 적 없다…빅플래닛 사내이사 아냐"
- 분유·기저귀 훔친 40대 미혼모…굶주린 아기에 내민 도움 손길
- 일본에선 인기종목 장기, 최연소 7관왕 탄생…신문 호외 발행도
- 광주 동구 거주 일가족 3명 행방 묘연…경찰 수사
- '트럼프 절연' 조카딸, 성추행 피해자와 협업해 로맨스소설 출판
- 4만원짜리 군수품 집에 가져간 육군 중령…법원 "횡령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