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갑자기 무슨 일? "내일까지 오후까지 연락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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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휴대폰 고장 사실을 알렸다.
19일 오후 김재중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대폰 고장이나서 계속 이 상태입니다. 내일 오후까지 연락이 힘드니 걱정마세요. 잠수 아님"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먹통이 된 휴대전화 화면이 담겨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7월 개봉한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온더로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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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휴대폰 고장 사실을 알렸다.
19일 오후 김재중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대폰 고장이나서 계속 이 상태입니다. 내일 오후까지 연락이 힘드니 걱정마세요. 잠수 아님”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먹통이 된 휴대전화 화면이 담겨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모티콘은 그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답답하겠다”, “세상에나… 빨리 고쳐지길”, “갑자기 연락 안 되면 걱정될만 하죠.. 잘 올리셨어요”, “나도 저런 적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7월 개봉한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온더로드’에 출연했다.
/ys24@osen.co.kr
[사진] 김재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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