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10. 19. 20: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오늘은 여순사건 73주기입니다.

73년이 흘렀지만 편가르기로 서로에게 총을 겨눴던 상처는 오늘도 여전합니다.

좌우, 동서, 서울과 지방, 끊임없이 경계를 지우고 편을 나누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이편'과 '저편' '예'와 '아니오' 중간, 그사잇값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사실, 뼈아픈 역사의 경험에서 배웠으면 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