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눈물, 신정윤 유혹에 죄책감

이기은 기자 입력 2021. 10.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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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 소이현이 신정윤에게 가책을 느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64회에서는 등장인물 김젬마(소이현)를 향한 윤현석(신정윤)의 광기 어린 구애가 그려졌다.

이날 윤현석은 아픈 젬마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애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윤현석은 "권혜빈(정유민)이랑 약혼식 올리고 결혼 준비하면서 단 1분 1초도 행복하지 않았다면 믿겨지냐. 몹쓸 놈 소리 들을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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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 구두’ 소이현이 신정윤에게 가책을 느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64회에서는 등장인물 김젬마(소이현)를 향한 윤현석(신정윤)의 광기 어린 구애가 그려졌다.

이날 윤현석은 아픈 젬마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애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미 할머니 눈 밖에 난 현석은 경제력도 없는 상황에서 젬마를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윤현석은 “권혜빈(정유민)이랑 약혼식 올리고 결혼 준비하면서 단 1분 1초도 행복하지 않았다면 믿겨지냐. 몹쓸 놈 소리 들을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석은 “김젬마 때문에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라고 애정을 고백했다. 현석은 “원룸에서 결혼하고 시작하자”라고 말하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젬마는 복수를 위해 현석을 이용한 죄책감을 느끼며 눈물을 쏟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 구두’]

빨강 구두 | 신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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