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운전면허증 분실 근황→누리꾼 "어머니꺼 들고 다니심 될 듯" 폭소 [★SHOT!]

정다은 2021. 10. 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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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폭소 가득한 팬들과의 소통 근황을 전했다.

한 누리꾼은 "바지에 똥 쌌어?"라고 물어 제이쓴으로부터 "아 잠만 ㅋㅋㅋ사람을 뭘로 보는거얔ㅋㅋ"라는 반응을 얻었다.

또 한 누리꾼은 "어머니꺼 들고 다니셔도 될 듯"이라고 남겨 제이쓴을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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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OSEN=정다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폭소 가득한 팬들과의 소통 근황을 전했다. 

1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 방금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운전면허증 잃어버렸나봥. 오또켘ㅋㅋㅋㅋㅋ 혹시 주운 사람 이상한사이트 가입하지 말고 우체통에 넣어주시면 ㄱㅅㄱㅅ”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바지에 똥 쌌어?”라고 물어 제이쓴으로부터 “아 잠만 ㅋㅋㅋ사람을 뭘로 보는거얔ㅋㅋ”라는 반응을 얻었다. 

또 한 누리꾼은 “어머니꺼 들고 다니셔도 될 듯”이라고 남겨 제이쓴을 폭소케 만들었다. 

평소 제이쓴은 엄마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현재 제이쓴은 TV조선 '와카남',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ddanei57@osen.co.kr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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