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까지 강원영동 비·눈..내일 아침 기온 '뚝'
보도국 2021. 10. 19. 19:46
첫눈이 찾아온 설악산은 눈이나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으로는 동풍이 불며 밤까지 5에서 20mm가 더 내릴 수 있겠습니다.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들이었는데요, 비가 그치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들면서 기온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과 달리 내일 아침은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서울에서 5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안개도 자욱하겠습니다.
특히 충청과 호남 동부, 경북으로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좁혀지겠습니다.
안전 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한낮에는 서울이 15도, 대구 17도, 광주 17도가 되겠고요, 창원에서도 17도 보이겠습니다.
해안가에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요, 해상에서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상에서 최고 7m까지 거세게 일겠고요.
너울성 파도가 백사장 안으로 밀려올 수 있어 해안가에 계신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까지는 때 이른 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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