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마'
공정식 기자 2021. 10. 19. 19:42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5번타자 페르난데스가 삼성 몽고메리가 던진 공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삼성 강민호가 바라보고 있다. 2021.10.19/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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