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엔하이픈, 더쇼 초이스 1위 차지..이찬원・라잇썸 컴백 [종합]

박판석 2021. 10. 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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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엔하이픈이 '더쇼'에서 초이스로 선택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FiL '더쇼'에서 엔하이픈이 더쇼 초이스를 수상했다.

이날 엔하이픈과 이찬원과 조유리가 더쇼 초이스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도 '모 아니면 도'와 'Tamed-Dashed'로 컴백무대로 4세대 대표 아이돌로서 자신들의 빛나는 재능을 마음껏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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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더쇼’에서 초이스로 선택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FiL ‘더쇼’에서 엔하이픈이 더쇼 초이스를 수상했다.이날 엔하이픈과 이찬원과 조유리가 더쇼 초이스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1위 후보에 오른 이찬원은 최초로 ‘메밀 꽃 필 무렵’과 ‘힘을 내세요’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구슬프고 애절한 목소리로 향토적인 가사를 노래하며 구성진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진 타이틀곡 ‘힘을 내세요’ 무대에서는 흰색 슈트를 입고 나와서 흥겨운 무대를 자랑했다. 

'더쇼' 방송화면

트라이비도 최초로 ‘-18’과 ‘우주로’ 무대를 선보였다. 반짝이는 의상과 함께 등장한 트라이비는 ‘우주로’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트라이비의 완벽한 미모가 돋보였다. 라잇썸도 ‘비바체’ 컴백 무대로 청순돌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청순한 스타일링과 달리 완벽한 군무로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줬다. 

조유리는 ‘GLASSY’로 중독성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청순하고 깜찍한 조유리의 통통튀는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더쇼' 방송화면

엔하이픈도 ‘모 아니면 도’와 ‘Tamed-Dashed’로 컴백무대로 4세대 대표 아이돌로서 자신들의 빛나는 재능을 마음껏 보여줬다. 매력적인 무대를 완성한 엔하이픈은 엔딩까지 완벽하게 보여주면서 

이날 ‘더쇼’에서는 블랙스완, 크랙시, 엔하이픈(ENHYPEN), 라잇썸(LIGHTSUM), 픽시, 레이지본, 블리처스, 싸이퍼(Ciipher), 엘라스트(E’LAST), 이찬원, 정동하, 조유리, 트라이비(TRI.BE), 핫이슈 (HOT ISSUE)가 출연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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