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조심해'
공정식 기자 2021. 10. 19. 19:27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두산 페르난데스가 휘두른 배트에 삼성 강민호 포수가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일어나 페르난데스의 머리를 미트로 때리고 있다. 2021.10.19/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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