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된 ♥한창' 이어 사무실 개업? 돈 냄새 나는 '으리으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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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사무실에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다.
장영란은 19일 자신의 SNS에 "퇴근.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햇살이 비치는 창문 앞에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업무용 책상을 앞에 두고 통화를 하는 등 업무에 집중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 된 사무실에서 럭셔리함이 가득한 분위기로 대세 다운 그의 위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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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사무실에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다.
장영란은 19일 자신의 SNS에 "퇴근.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팬들에 대한 걱정도 잊지 않았다.
사진에는 햇살이 비치는 창문 앞에서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업무용 책상을 앞에 두고 통화를 하는 등 업무에 집중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 된 사무실에서 럭셔리함이 가득한 분위기로 대세 다운 그의 위상을 보여줬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다니던 한방병원을 퇴사한 후 최근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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