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서울·대구·경남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3곳 추가

서진석 기자 2021. 10. 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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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소아 중증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3곳이 추가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서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신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소아 전담응급실과 연령별 의료장비, 소아응급 전담의사를 갖췄는지 등을 최종평가받은 뒤 내년 문을 열 예정입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충남 등 4개 권역 5개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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