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33세 스웩" 구준엽, 두피문신 덧칠했나? 더 짙어진 두상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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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이 53세라곤 믿을 수 없는 패션센스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준엽은 33세라고해도 믿을 만한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는 모습.
한편, 구준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피 문신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몇 주차에 걸쳐 문신을 하고 등장한 구준엽은 한결 젊어보이는 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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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이 53세라곤 믿을 수 없는 패션센스로 근황을 전했다.
19일, 구준엽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엉클볼드 #머머리삼촌 #대머리삼촌"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준엽은 33세라고해도 믿을 만한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두피문신이 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준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피 문신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당시 그는 유튜브 채널 '그레이시티S.M.P'에서 삭발 디자인을 하는 과정과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몇 주차에 걸쳐 문신을 하고 등장한 구준엽은 한결 젊어보이는 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구준엽은 "너무 좋은 거 같다. 주위에서 깜짝 놀란다. 머리 다시 기르냐고"라고 전하며 "너무 자연스럽고 젊어보인다고 한다.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다"라고도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구준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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