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생일에 김선호 뿌리기? '낙태 종용 논란'으로 다른 배우까지 피해

강민선 입력 2021. 10. 19. 18:29 수정 2021. 10. 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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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 빙자, 낙태 종용 등 전 연인의 폭로로 'K배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사자로 지목된 김선호의 소속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글이 질타를 받고 있다.

19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10월19일 김지원 배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속 배우 김지원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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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선호 소속사 인스타그램 캡처
 
혼인 빙자, 낙태 종용 등 전 연인의 폭로로 ‘K배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사자로 지목된 김선호의 소속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글이 질타를 받고 있다.

19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10월19일 김지원 배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속 배우 김지원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글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김선호 해명은 언제 올라오냐”, “이게 먼저가 아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해명을 요구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게시글 속 ‘배우 K’로 지목돼 구설에 올랐다.

이에 이날 오전 김선호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그가 출연한 ‘갯마을 차차차’의 종영 이후 ‘K배우’ 논란이 확산되며 ‘갯마을 차차차’ 출연진의 종영 인터뷰가 줄줄이 취소된 가운데 김선호는 ‘민폐남’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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