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과 공동마케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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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올레길과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잇는 관광 협력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스페인 국빈 방문 당시 양국간 관광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제주 올레길'에 상호 상징구간을 조성키로 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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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올레길과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잇는 관광 협력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스페인 국빈 방문 당시 양국간 관광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제주 올레길’에 상호 상징구간을 조성키로 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제주도는 (사)제주올레,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두 차례 회의를 거쳐 제주올레 1코스를 상호구간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일 올레 1코스에 대한 현장답사를 통해 산티아고 순례길 상징물 설치 장소 등을 실사했다.
도는 공동마케팅 사전협의를 위해 오는 20‧21일 이틀 간 주한 스페인대사를 초청해 올레 1코스를 답사하고 상징물 설치장소 확인 및 홍보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11월에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스페인 국제협력 관계기관 회의에 참석하는 스페인관광청·갈라시아 주정부 관계자 등을 제주로 초청해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일정 및 구체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승배 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해외 관광객 유치 등 단계별 일상 회복을 위한 관광정책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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