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모든 구단 관중 입장..정원의 20%까지

보도국 2021. 10. 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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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남녀부 14개 모든 구단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조정에 따라 관중을 받기로 했습니다.

당장 오늘(19일) 대전과 광주에서 열릴 남자부 삼성화재와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홈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진행합니다.

정부가 실내종목 경기는 최대 20%까지 입장할 수 있도록 정한 가운데 삼성화재는 500석, 페퍼저축은행은 600석을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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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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