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정형돈, 6년 만에 FNC 떠난다 "재계약 않기로 합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용만과 정형돈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용만과 정형돈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앞서 김용만과 정형돈은 지난 2018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3년 간 인연을 더 이어가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두 사람은 6년 만에 FNC를 떠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용만과 정형돈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용만과 정형돈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앞서 김용만과 정형돈은 지난 2018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3년 간 인연을 더 이어가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두 사람은 6년 만에 FNC를 떠나게 됐다.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두 사람이 새로운 소속사로 어디를 선택할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김용만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뭉쳐야 찬다2' 등에 출연 중이다.
정형돈은 '옥탑방의 문제아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의 MC를 맡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