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눈두덩이 처져 진지한 성형 고민..얼마나 스트레스길래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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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서현진이 외모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8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두덩이 너무 처져서이제 진짜 눈매교정 수술해야 하나 무섭다. 안 하느니만 못할까 봐 좀 더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단발머리 스타일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외출에 나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서현진의 큰 눈에 살짝 쳐진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고민에 빠진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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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 출처| 서현진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아나운서 서현진이 외모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8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두덩이 너무 처져서…이제 진짜 눈매교정 수술해야 하나 무섭다. 안 하느니만 못할까 봐 좀 더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단발머리 스타일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외출에 나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서현진의 큰 눈에 살짝 쳐진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고민에 빠진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해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7년 의사와 결혼 해 아들 하나를 얻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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