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LPGA 스타 선수들
강명주 기자 2021. 10. 19. 18:08
-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성현, 다니엘 강, 장하나, 고진영 프로, 한나 그린. 사진제공=BMW 코리아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부산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막에 앞서 19일, 대회장 18번 홀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되었다. 참가 선수들이 BMW 차량 주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다니엘 강, 장하나, 고진영, 한나 그린이 자리를 빛내며 선전을 다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