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저소득층 육아맘·여성 청소년 지원
김상용 기자 2021. 10. 19. 18:00
[서울경제]
임대규(왼쪽) 현대홈쇼핑 사장이 19일 서울 정신여고에서 신희영(가운데)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최성이 정신여고 교장에게 저소득층 육아맘과 여성 청소년들에게 유모차와 여성 위생 용품을 지원하기 위한 2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7년부터 저소득층 육아맘과 여성 청소년에게 총 8억 원을 지원했다. /사진 제공=현대홈쇼핑
김상용 기자 kim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배우 김선호 의혹에…소속사는 침묵, 광고계는 손절 나섰다
- 이재명 조폭연루설 '돈다발사진'가짜 공방…조직원은 '얼굴공개'
- '혈관 터지고 폐에 물 차' 모더나 맞고 뇌출혈로 쓰러진 母
- 이순재 이어 권상우도…中게임사 '연예인 싹쓸이' 이유 있네
- 임신부 백신 접종시작…'둘째 임신' 가수 이지혜 '인증샷 공개
- 불판 교체 990원, 동치미 리필 790원…유료 서비스 어떻게 보세요
- '그만해라 아 진짜'?… 윤석열, 선배 홍준표 '어깨 툭' 영상보니 [영상]
- 매춘에 마약 '가짜' 여의사…백신 면제서류 남발에 '충격'
- '4시간 자면서 母 수술비 8,000만원 갚아' …'짠한 술상'에 응원
- 이재명 조폭연루설 '돈다발사진'가짜 공방…조직원은 '얼굴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