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메가시티, 울산에서 미래 꿈꾸기 위한 시도"
UBC 2021. 10. 19.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남권 메가시티의 출범을 앞두고 '메가시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19일) 열렸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청년들이 울산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또 다른 수도권을 만들자는 절박함에서 출발했다"며 "메가시티 조성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용재 국가균형위원회 기획단장이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을, 임진혁 울산연구원장은 '울산 관점에서 본 메가시티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남권 메가시티의 출범을 앞두고 '메가시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19일) 열렸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청년들이 울산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또 다른 수도권을 만들자는 절박함에서 출발했다"며 "메가시티 조성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용재 국가균형위원회 기획단장이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을, 임진혁 울산연구원장은 '울산 관점에서 본 메가시티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재, NYT 인터뷰…“오징어 게임, 이타적인 사람에 관한 얘기”
- “경쟁 싫어하지만…” 아이키가 '스우파' 섭외 거절했던 이유
- BTS 4집 수록곡 '친구', 마블 영화 '이터널스' OST에 포함
- 서초구 사무실서 직원 2명 생수 물 마시고 쓰러져…수사 착수
- '노출 방송' 거부했다고…직원 살해한 BJ에 중형
- “훈민정음은 중국 정책”…분노 부른 검정고시 교재
- 'K배우 지목' 김선호, 결국 '갯마을차차차' 종영 인터뷰 취소
- “8m 공중에 30분 매달려”…한달 새 벌써 2번 멈춘 짚코스터
- 21m 절벽으로 떨어진 네 살 아이…“거의 상처 없어”
- 소방차 빼놓고 근무 중 삼겹살 회식…소방관 16명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