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 NC 다이노스·경남FC, 농촌일손돕기 등

김기진 2021. 10. 19.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19일 NC 다이노스, 경남FC와 함께 김해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NH농협은행, NC 다이노스, 경남FC가 협약한 '2021아름다운 동행'의 두 번째 이행으로, 올해 4월 첫 번째 일손돕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세 개 기관 임직원 50여명이 일손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농촌을 찾았다.

특히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 NC 다이노스 서봉규 대표이사,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가 직접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 다이노스·경남FC와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19일 NC 다이노스, 경남FC와 함께 김해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NH농협은행, NC 다이노스, 경남FC가 협약한 '2021아름다운 동행'의 두 번째 이행으로, 올해 4월 첫 번째 일손돕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세 개 기관 임직원 50여명이 일손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농촌을 찾았다.

특히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 NC 다이노스 서봉규 대표이사,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가 직접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마산국화축제 개최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마산국화축제는 ‘마산국화!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12일간 마산해양신도시와 돝섬,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상업 국화 최초 시배지로의 역사성을 가진 마산국화축제는 26일 오후 4시 국화시배지인 회원2동 표지석 앞에서 코로나19극복과 마산국화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27일 오전 10시 축제의 장을 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차량이동식관람방식과 7일간의 도보관람방식을 병행하는 국내 최초의 투트랙방식의 축제가 펼쳐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