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민, 전주시민과 동등하게 승화원 이용 가능

JTV 2021. 10. 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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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민에 이어 진안군민도 전주의 화장시설인 전주승화원을 오는 2023년부터 전주시민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3년까지 새로 지을 승화원의 건립비 일부를 진안군이 내는 대신, 진안군민도 전주시민과 같은 비용을 내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진안군민은 30만 원을 내고 오후에만 전주승화원을 이용했지만, 앞으로는 7만 원을 내고 온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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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민에 이어 진안군민도 전주의 화장시설인 전주승화원을 오는 2023년부터 전주시민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3년까지 새로 지을 승화원의 건립비 일부를 진안군이 내는 대신, 진안군민도 전주시민과 같은 비용을 내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진안군민은 30만 원을 내고 오후에만 전주승화원을 이용했지만, 앞으로는 7만 원을 내고 온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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