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중앙은행, 이르면 11월 기준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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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금융의 중심지중에 한 곳인 영국이 내달중에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영국을 제외한 나머지 유럽연합(EU)은 대체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시각에 무게를 두고 금리 인상에 그동안 미온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인플레이션 우려속에서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 앤드류 베일리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점치는 움직임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강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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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금융의 중심지중에 한 곳인 영국이 내달중에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영국을 제외한 나머지 유럽연합(EU)은 대체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시각에 무게를 두고 금리 인상에 그동안 미온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인플레이션 우려속에서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 앤드류 베일리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영란은행의 다음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
실제로 지난달 영란은행 통화정책 위원회는 경기부양을 위해 시작했던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올해 말 종료하기 전에 기준 금리 0.1%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베일리 총재는 지난 17일 경제·통화 문제에 대한 자문그룹인 G30의 온라인 토론회에서 "인플레이션 상승이 일시적이라고 믿지만 에너지 부족과 공급망 혼란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계속 이어지면 중앙은행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영란은행의 첫 금리 인상 시기를 내년 2월로 예측했다가 올 12월로 앞당기며 0.1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보기도 했다.
영국의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점치는 움직임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강하게 나타난다. 투자자들은 영란은행이 다음달 3일 예정된 회의를 통해 금리를 0.25%까지 인상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내년 2월까지 금리가 0.5%에 달할 것이며 영란은행이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해제하기 시작하는 8월에는 1%에 이를 것이라는 이들의 전망이다. ING의 전략가 안토니 부벳은 이에 대해 "재정 긴축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외에 통화 긴축도 있을 것이다. 급격한 금리 인상을 강행하면 정책착오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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