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지만 공감"..MZ세대가 푹빠진 '연애리얼리티'
포항CBS 김선영 PD 2021. 10. 19. 17:45
핵심요약
드라마와 다른 '현실연애'. 평범하고 솔직함이 청년들의 취향 저격
OTT '전 연인 재회',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 독특한 설정 인기
연애관 및 연애에 관한 성찰의 기회 제공
자극적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목적 분명히 해야
OTT '전 연인 재회',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 독특한 설정 인기
연애관 및 연애에 관한 성찰의 기회 제공
자극적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목적 분명히 해야
■ 방송: 포항CBS <김유정의 톡톡동해안> FM 91.5 (17:05~17:30)
■ 진행: 김유정 아나운서
■ 제작: 김선영 PD
■ 대담: 한동대학교 언론학회 언로너스 김혜림 학생
◇ 김유정> 청년들과 함께하는 최신정보수다, 청정수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동대학교 언로너스 '김혜림' 학생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김혜림> 네, 안녕하세요 한동대학교 김혜림입니다.
■ 진행: 김유정 아나운서
■ 제작: 김선영 PD
■ 대담: 한동대학교 언론학회 언로너스 김혜림 학생
◇ 김유정> 청년들과 함께하는 최신정보수다, 청정수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동대학교 언로너스 '김혜림' 학생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김혜림> 네, 안녕하세요 한동대학교 김혜림입니다.

◇ 김유정> 네, 오늘은 MZ세대의 공감을 불러 일으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연애리얼리티에 대하여 준비했다고요?
◆ 김혜림> 네, 요즘 채널을 돌리거나 유튜브를 잠시 둘러보면 정말 많은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연애리얼리티란 흔히 옆에서 볼 수 있고 내가 할 것 같은 현실연애를 다룬 프로그램입니다.
◇ 김유정> 드라마와 다른 현실연애, 뭔가 흥미로울 것 같은데, 그렇다면 MZ세대들은 왜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연애 리얼리티를 즐겨 시청하는 걸까요?
◆ 김혜림> 로맨스 드라마의 경우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법한 상황과 대사, 인물 특징이 있어서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연애 리얼리티의 경우 진짜 연인들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더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 김혜림> 네, 요즘 채널을 돌리거나 유튜브를 잠시 둘러보면 정말 많은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연애리얼리티란 흔히 옆에서 볼 수 있고 내가 할 것 같은 현실연애를 다룬 프로그램입니다.
◇ 김유정> 드라마와 다른 현실연애, 뭔가 흥미로울 것 같은데, 그렇다면 MZ세대들은 왜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연애 리얼리티를 즐겨 시청하는 걸까요?
◆ 김혜림> 로맨스 드라마의 경우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법한 상황과 대사, 인물 특징이 있어서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연애 리얼리티의 경우 진짜 연인들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더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또한 평범하고 솔직한 것을 좋아하는 요즘 청년들의 취향을 저격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인데요. 특별하고 화려한 것보다는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을 추구하는 성향을 가진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도 가능할 법한 평범한 연애, 즉 굉장한 연예인들의 연애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관찰 가능하고 시청자인 나도 접근 가능한 부분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김유정> 네. 그럼 솔직함을 좋아하는 MZ세대의 특성이 반영되었다고 하였는데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 김혜림> 많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나오다 보니,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특한 설정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 독특한 매력과 솔직함이 주는 시너지가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전 연인을 만난다면?', '내가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해본다면?', '전 연인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등의 생각을 해보는 것 같은데요. 이러한 생각과 욕망을 적극적으로 분출하여 "'파트너 바꿀 수 있지', '헤어진 연인과 같은 집에 살아 볼 수 있지 뭐'같은 욕망을 남들 눈치 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세대의 특성이 나타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김유정> 네. 이렇게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방송계에도 큰 영향을 주었을 것 같은데요?
◆ 김혜림> 네, 맞습니다. 연애리얼리티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곳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카카오 tv의 세 커플이 서로의 연인을 바꿔 데이트하고 지내며 내 연인이 다른 사람과의 데이트를 하는 모습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일으켰어요. 이에 대해 이별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1화, 마지막화 모두 300만 조회를 넘긴 화제작이었죠.
이외에도 티빙에서 제작된 전 연인과 재회해 함께 살아가며 전 연인의 새출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은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에서 본상 최종 후보에 올랐는데요. 이는 국내 토종 ott 중에서 최초라고 합니다.
◇ 김유정> 네. 그럼 솔직함을 좋아하는 MZ세대의 특성이 반영되었다고 하였는데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 김혜림> 많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나오다 보니,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독특한 설정의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런 독특한 매력과 솔직함이 주는 시너지가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전 연인을 만난다면?', '내가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해본다면?', '전 연인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등의 생각을 해보는 것 같은데요. 이러한 생각과 욕망을 적극적으로 분출하여 "'파트너 바꿀 수 있지', '헤어진 연인과 같은 집에 살아 볼 수 있지 뭐'같은 욕망을 남들 눈치 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세대의 특성이 나타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김유정> 네. 이렇게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방송계에도 큰 영향을 주었을 것 같은데요?
◆ 김혜림> 네, 맞습니다. 연애리얼리티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곳은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카카오 tv의 세 커플이 서로의 연인을 바꿔 데이트하고 지내며 내 연인이 다른 사람과의 데이트를 하는 모습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일으켰어요. 이에 대해 이별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1화, 마지막화 모두 300만 조회를 넘긴 화제작이었죠.
이외에도 티빙에서 제작된 전 연인과 재회해 함께 살아가며 전 연인의 새출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은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에서 본상 최종 후보에 올랐는데요. 이는 국내 토종 ott 중에서 최초라고 합니다.

이렇게 OTT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 흥행하는 것을 본 방송국에서도 이혼한 커플, 재혼을 위한 커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연애리얼리티 붐에 동참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김유정> 그렇다면 과거에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지금은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시선도 많이 변화했다고요?
◆ 김혜림> 맞습니다. 예전 2011년 '짝짓기'라는 프로그램이 엄청난 유행을 일으켰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같은 연애 리얼리티의 프로그램이지만 더 리얼해져 사랑받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의 시청 후기 또한 엄청 리얼합니다.
과거에는 모두 대본이고 설정이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이게 어떻게 대본이냐, 역시 현실이다, 너무 설렌다 등의 공감력 있는 후기를 통해 대중이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 김유정> 많은 시청자들의 후기가 생생한 만큼, 프로그램에 참여한 출연진들의 후기도 정말 궁금한데요?
◆ 김혜림> 전 연인과 재회하여 생활하고 새출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의 출연진 중에서는 옛 연인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는데, 함께 생활하고 대화도 하며 오해도 풀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고 했는데요.
처음에는 전 연인을 부정적으로 표현하였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전 연인에 대한 인터뷰에 좋은 사람이다. 괜찮은 사람을 만났던 것 같다라고 하며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아 뜻 깊었다고 했습니다.
◇ 김유정> 그래도 관계에 좋은 영향을 주어서 다행인 것 같네요.
◆ 김혜림>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처음에는 저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가 많았습니다. 이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과거 연인과 권태기를 맞은 커플 등이 자신의 어려움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직면하고 서로 풀어나가는 모습을 통해 성숙한 연애를 하고, 연애에 대한 나의 가치관도 깊게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유정> 혜림학생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즐겨보게 되었다고요?
◆ 김혜림> 네, 저는 평소 연애리얼리티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친구들이 함께 보자는 권유에 한 프로그램을 보기 시작하며 싫다던 제가 어느새 과몰입하여 울고 웃으며 즐겨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즐기다 보니 OTT 플랫폼에 가입하고 있는 저의 모습도 발견하고, OTT 플랫폼마다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에 연애리얼리티에 빠져들며 여러 서비스를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이것 또한 프로그램이 주는 영향이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유정> 네. 그렇다면 이러한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언제까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 김혜림> 연애라는 소재는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 시대에만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시기에 따라 바뀌는 시청자들의 주요 소비패턴을 잘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다양한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김유정> 그러니까 소비패턴을 잘 활용하자 이런건데, 현대인들은 무엇을 소비하는 것 같나요?
◆ 김혜림> 예전에는 사귀거나 결혼을 해야 사랑이 완성된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엔 반드시 그렇지 않더라도 두 남녀를 매칭하는 것 자체를 소비하는 형태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현재는 만남 자체에서 오는 여러 가지 상황과 감정들을 소비하는 것에 더 초점이 맞춰진 것 같아요. 위에 말했던 출연진들의 출연 후기를 들어보아도, 누군가와의 새로운 연인이 시작되지 않아도 이러한 만남과 관계회복 속에서 얻는 것이 있어서 더 좋았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 김유정> 네. 그럼 혜림학생은 꾸준한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연애프로그램이 무엇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 김혜림> 불과 1년 사이 코로나19와 OTT 출현이 바꿔놓은 플랫폼 풍토가 자극적으로 많이 변화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억압된 현실을 환기하고 싶은 욕망과, 플랫폼의 홍수 속에서 차별화를 이루려는 제작사의 새로운 접근방식이 반영된 것 같은데요.
◇ 김유정> 그렇다면 과거에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지금은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시선도 많이 변화했다고요?
◆ 김혜림> 맞습니다. 예전 2011년 '짝짓기'라는 프로그램이 엄청난 유행을 일으켰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같은 연애 리얼리티의 프로그램이지만 더 리얼해져 사랑받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의 시청 후기 또한 엄청 리얼합니다.
과거에는 모두 대본이고 설정이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이게 어떻게 대본이냐, 역시 현실이다, 너무 설렌다 등의 공감력 있는 후기를 통해 대중이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 김유정> 많은 시청자들의 후기가 생생한 만큼, 프로그램에 참여한 출연진들의 후기도 정말 궁금한데요?
◆ 김혜림> 전 연인과 재회하여 생활하고 새출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의 출연진 중에서는 옛 연인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는데, 함께 생활하고 대화도 하며 오해도 풀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고 했는데요.
처음에는 전 연인을 부정적으로 표현하였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전 연인에 대한 인터뷰에 좋은 사람이다. 괜찮은 사람을 만났던 것 같다라고 하며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아 뜻 깊었다고 했습니다.
◇ 김유정> 그래도 관계에 좋은 영향을 주어서 다행인 것 같네요.
◆ 김혜림>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처음에는 저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가 많았습니다. 이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과거 연인과 권태기를 맞은 커플 등이 자신의 어려움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직면하고 서로 풀어나가는 모습을 통해 성숙한 연애를 하고, 연애에 대한 나의 가치관도 깊게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유정> 혜림학생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즐겨보게 되었다고요?
◆ 김혜림> 네, 저는 평소 연애리얼리티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친구들이 함께 보자는 권유에 한 프로그램을 보기 시작하며 싫다던 제가 어느새 과몰입하여 울고 웃으며 즐겨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즐기다 보니 OTT 플랫폼에 가입하고 있는 저의 모습도 발견하고, OTT 플랫폼마다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에 연애리얼리티에 빠져들며 여러 서비스를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이것 또한 프로그램이 주는 영향이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유정> 네. 그렇다면 이러한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언제까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 김혜림> 연애라는 소재는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 시대에만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시기에 따라 바뀌는 시청자들의 주요 소비패턴을 잘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다양한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김유정> 그러니까 소비패턴을 잘 활용하자 이런건데, 현대인들은 무엇을 소비하는 것 같나요?
◆ 김혜림> 예전에는 사귀거나 결혼을 해야 사랑이 완성된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엔 반드시 그렇지 않더라도 두 남녀를 매칭하는 것 자체를 소비하는 형태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현재는 만남 자체에서 오는 여러 가지 상황과 감정들을 소비하는 것에 더 초점이 맞춰진 것 같아요. 위에 말했던 출연진들의 출연 후기를 들어보아도, 누군가와의 새로운 연인이 시작되지 않아도 이러한 만남과 관계회복 속에서 얻는 것이 있어서 더 좋았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 김유정> 네. 그럼 혜림학생은 꾸준한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연애프로그램이 무엇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 김혜림> 불과 1년 사이 코로나19와 OTT 출현이 바꿔놓은 플랫폼 풍토가 자극적으로 많이 변화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억압된 현실을 환기하고 싶은 욕망과, 플랫폼의 홍수 속에서 차별화를 이루려는 제작사의 새로운 접근방식이 반영된 것 같은데요.

자극적 코드는 이 두 가지 니즈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기에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러한 접근방식의 연애 리얼리티가 지속될 것 같은데, 정당성 없는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분명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 김유정> 네, 저도 보다 보니까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계속해서 보게 되는데, 앞으로 다양화될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기대가 됩니다. 예능과 드라마보다는 다큐 같은 현실연애가 돋보이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김혜림> 맞습니다. 과거엔 핑크빛 연애에 대한 환상만 다뤘다면, 올해는 솔직하고 평범한 콘텐츠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연애가 현실적이고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다는 것을 깨달음을 겪은 MZ세대의 'YOLO' 성향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기대됩니다.
◇ 김유정> 네. 오늘 청년들과 함께하는 최신정보수다, 청정수 시간은 '공감력100%, MZ세대가 푹 빠진 연애리얼리티' 를 주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한동대학교 김혜림 학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혜림> 감사합니다.
포항CBS 김선영 PD sy04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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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 네, 저도 보다 보니까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계속해서 보게 되는데, 앞으로 다양화될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기대가 됩니다. 예능과 드라마보다는 다큐 같은 현실연애가 돋보이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김혜림> 맞습니다. 과거엔 핑크빛 연애에 대한 환상만 다뤘다면, 올해는 솔직하고 평범한 콘텐츠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연애가 현실적이고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다는 것을 깨달음을 겪은 MZ세대의 'YOLO' 성향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기대됩니다.
◇ 김유정> 네. 오늘 청년들과 함께하는 최신정보수다, 청정수 시간은 '공감력100%, MZ세대가 푹 빠진 연애리얼리티' 를 주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한동대학교 김혜림 학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혜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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