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랜드' 이유리, '춤신춤왕' 포스..김완선 감탄

나규원 인턴 입력 2021. 10. 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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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조세호, 황광희와 함께 김완선 오마주 무대를 꾸민다.

19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하는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는 김완선이 보컬 선생님으로 출격하는 가운데, 이유리가 김완선의 히트곡 '리듬 속의 그 춤을' 댄스 커버에 나선다.

이유리는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하는 중절모부터 블랙 슈트까지 완벽히 갖춰 입어 '춤신춤왕' 포스를 발산해, 김완선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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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레전드 노래교실-랄라랜드'.2021.10.19.(사진=채널 A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레전드 노래교실-랄라랜드'.2021.10.19.(사진=채널 A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배우 이유리가 조세호, 황광희와 함께 김완선 오마주 무대를 꾸민다.

19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하는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는 김완선이 보컬 선생님으로 출격하는 가운데, 이유리가 김완선의 히트곡 ‘리듬 속의 그 춤을’ 댄스 커버에 나선다.

이유리는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하는 중절모부터 블랙 슈트까지 완벽히 갖춰 입어 ‘춤신춤왕’ 포스를 발산해, 김완선의 감탄을 자아낸다.

무대에 오르기 전 이유리는 “이틀 하고도 다섯 시간 정도 연습했다”며 당당히 무대에 오른다. 조세호와 황광희도 백업 댄서로 댄스 커버에 완벽함을 더한다. 김완선은 ‘쌍 엄지척’으로 놀라움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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