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확진자 줄어드나..78일 만에 이틀 연속 한자릿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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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달 여 만에 이틀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19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8명이다.
전날 3명에 이어 이틀 연속 한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천안에서 이틀 연속 한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각각 7명이 확진된 이후 7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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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달 여 만에 이틀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19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8명이다.
전날 3명에 이어 이틀 연속 한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천안에서 이틀 연속 한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각각 7명이 확진된 이후 78일 만이다.
천안에서는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8월, 하루 최대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진자 수가 크게 늘었다. 매일 두자릿수 확진자가 나오면서 8월 한달 동안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640명(해외 유입 제외)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9월에도 아산 교회 집단감염으로 하루 47명이 확진되는 등 10~40명 대가 유지되다 추석 연휴를 전후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천안 일 평균 확진자는 7월 13.8명→8월 20.6명→9월 20.9명→10월 13.5명으로 줄었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자발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3명, 해외입국 1명이 각각 확진됐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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