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용 전북도의장, 지방의회 완전한 독립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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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송지용 의장(완주1)은 19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들에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후속 조치를 통한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요청했다.
송 의장은 이날 전주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39차 시도대표회의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광역·기초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 1월 본격 시행되는 지방자치법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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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주에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참석 격려...방문 기념패도 받아
내년 본격 시행되는 인사권 독립 등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최선 다하자 요청
![[전주=뉴시스] 송지용 전북도의장(오른쪽)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기념패를 받았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9/newsis/20211019174233692xxnf.jpg)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의회 송지용 의장(완주1)은 19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들에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후속 조치를 통한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요청했다.
송 의장은 이날 전주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39차 시도대표회의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광역·기초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 1월 본격 시행되는 지방자치법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물론 타 시도의회와 정보 공유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의회의 완전한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 의장은 또 “지방의회가 지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 중심의 새로운 지방분권시대를 선도하는 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송지용 의장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기념패를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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