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타격감이 좋든 나쁘든 우리 팀 4번 타자는 김재환" [오!쎈 대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격감이 좋든 나쁘든 우리 팀의 4번 타자는 김재환이다".
김재환을 향한 김태형 감독의 신뢰는 굳건하다.
김태형 감독은 19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재환이 만큼 하는 선수는 없다. 타격감이 좋든 나쁘든 우리 팀의 4번 타자는 김재환이다. 존재감이라는 게 있잖아. 내가 상대 팀이라면 재환이의 타격감이 아무리 안 좋다고 해도 쉽게 승부 못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타격감이 좋든 나쁘든 우리 팀의 4번 타자는 김재환이다”.
두산 김재환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어 버렸다. 최근 10경기 타율 1할5푼6리(32타수 5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에 불과하다. 4번 타자의 부진은 타선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김재환을 향한 김태형 감독의 신뢰는 굳건하다.
김태형 감독은 19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재환이 만큼 하는 선수는 없다. 타격감이 좋든 나쁘든 우리 팀의 4번 타자는 김재환이다. 존재감이라는 게 있잖아. 내가 상대 팀이라면 재환이의 타격감이 아무리 안 좋다고 해도 쉽게 승부 못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은 김인태 대신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를 5번에 배치한 이유에 대해 “재환이가 타격감이 안 좋다고 해도 투수들이 많이 피할 수밖에 없다. 인태가 잘해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누상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는 아직 좀 약하다”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은 이어 “페르난데스는 앞에서 치는 걸 선호하는데 인태보다 페르난데스가 더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은 정수빈(중견수)-김인태(좌익수)-박건우(중견수)-김재환(지명타자)-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1루수)-박계범(유격수)-허경민(3루수)-강승호(2루수)-박세혁(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김혜성 이거 실화냐, 만루 적시타→찬스서 또 터졌다! 두 타석 만에 2안타-3타점-1득점, 다저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