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NYT 인터뷰 공개 "'오징어 게임'의 진정한 메시지? 이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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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NYT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의 진정한 메시지는 이타주의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징어 게임'은 서바이벌 게임이 아닌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작품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내가 인간으로서 저버리지 말아야할 가치를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못 보고 있던 건 아닌가?' '내가 그들을 도왔어야 했냐?' 등의 질문을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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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와 NYT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는 이정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의 진정한 메시지는 이타주의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징어 게임’은 서바이벌 게임이 아닌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작품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내가 인간으로서 저버리지 말아야할 가치를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못 보고 있던 건 아닌가?’ ‘내가 그들을 도왔어야 했냐?’ 등의 질문을 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내 ‘오징어 게임’과 관련된 패러디에 대해서 “이런 반향을 본 적이 없다”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반응을 엿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징어 게임’이 한국 드라마 및 영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잘 해냈기 때문에 다른 한국 콘텐츠들이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시즌2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정재는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든 흐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질문이다. 성기훈의 감정은 어떤 측면으로는 매우 복잡하다”라며 “게임 제작자를 응징하러 갈 수도 있고 새로운 참가자가 게임을 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도 있다. 아니면 게임에 다시 참여할 수도 있다. 현재로선 정말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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