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선·선우정아·이날치 출연 '제18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1월 5일 개막

손봉석 기자 입력 2021. 10. 19. 17:34 수정 2021. 10. 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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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제공


국내 최장수 재즈 페스티벌 ‘제 18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개최돤다.

가평군은 최근 나윤선, 이날치, 조윤성, 박주원 등 라인업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해외 아티스트 공백은 스페셜 프로그램과 특별헌정무대로 채워진다.

자라섬 재즈는 방역당국이 국민 70%가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10월 말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하는 만큼 페스티벌 개최를 한 달 연기하고, 연기한 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 축제가 있는 일상으로 관객을 초대한다는 방침이다.

선우정아(with swja band), 조응민&바다 JAZZ LINERS, 정원영 밴드, 하드피아노, 김보라 재즈X민요 프로젝트를 포함해 장르와 전형성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음악세계를 전개하는 아티스트로 라인업이 형성됐다.

세계적인 보컬리스트 나윤선,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 천재 피아니스트 조윤성은 물론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 ‘범 내려온다’로 신드롬을 일으킨 얼터너티브 팝밴드 이날치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 아침이슬 50주년을 기념한 특별헌정무대, 김민기 트리뷰트 ‘전제덕 밴드 feat. 나윤선, 천용성, 김솔다니엘’,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을 중심으로 한 전제덕 밴드, 차세대 국내 재즈를 이끌어갈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 무대도 기대거리다. 라인업은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및 가평군청 공식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주최 측은 올해 축제에 맞는 모션 포스터도 선보였다. 포스터 속에 멈춰 있던 연주자들이 살아나 재즈곡을 협연하는 동영상 모습을 담았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자 페스티벌 일정을 한 달여간 연기해서 11월5일부터 7일까지 개최를 결정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 4일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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