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브레인과 대학 6곳, AI 공동 연구 협력나선다

오대석 입력 2021. 10. 19. 17:33 수정 2021. 10. 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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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이 AI 기술 연구를 위한 산학협력을 맺고 인간의 인식과 추론의 한계에 도전한다.

카카오브레인은 19일 고려대, 서울대, 포항공과대, 한양대, 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6개 대학 AI 연구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2024년 10월까지 3년간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브레인은 이번 협력으로 초거대 AI와 딥러닝 기술 연구 분야에 중점을 두고 기존 연구 방법을 쇄신해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제시한다. 메모리 기반 초거대 모델 학습 플랫폼과 방법론, 현 인식·추론 모델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새로운 방법론, 현 비디오 인식과 생성 한계점을 극복하는 새로운 방법론 등이 주요 연구 주제다. 새로운 연구방법론으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AI 기술을 개발해 나간다는 목표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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