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초중고생 '닐리리만보' 걷기 100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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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단양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100일 동안 100만보를 걷는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19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초중고생 438명과 교직원 190명 등 728명은 올해 연말까지 100만보 걷기 달성을 목표로 '닐리리만보 100일 걷기' 체육활동을 전개 중이다.
소백산중 김모군은 "코로나19 이후 체육행사가 없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면서 "100만보 달성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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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단양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100일 동안 100만보를 걷는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19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초중고생 438명과 교직원 190명 등 728명은 올해 연말까지 100만보 걷기 달성을 목표로 '닐리리만보 100일 걷기' 체육활동을 전개 중이다.
지난 9월23일 시작한 닐리리만보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급격히 감소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에 걷기 앱을 설치한 학생과 교직원이 걷기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상품을 준다.
소백산중 김모군은 "코로나19 이후 체육행사가 없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면서 "100만보 달성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주선 단양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이 필요했다"며 "야외 체육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침체했던 단양 곳곳에 다시 생동감이 돈다는 평가도 나온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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