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대전대 지역문화 활성화 '눈높이 고전극장'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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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LINC+사업단 3-Way리빙랩센터는 19일 교내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눈높이 고전극장'을 무대에 올렸다.
전날에 이은 공연으로 작은극장 다함 협동조합과 대전대 공연예술융합학과가 동구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동제작했다.
3-Way리빙랩센터는 대학과 기관의 지역 기반 활동 경력 및 영역을 적극 활용, 동구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예술콘텐츠 개발 등 지역문화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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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 LINC+사업단 3-Way리빙랩센터는 19일 교내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눈높이 고전극장’을 무대에 올렸다.
전날에 이은 공연으로 작은극장 다함 협동조합과 대전대 공연예술융합학과가 동구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동제작했다.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를 각색한 공연으로 공연 일정과 참여자를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했다.
3-Way리빙랩센터는 대학과 기관의 지역 기반 활동 경력 및 영역을 적극 활용, 동구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예술콘텐츠 개발 등 지역문화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대 대전시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 협약
협약에 따라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피해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이날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보호정책 절차사항 이행 및 아동학대 예방책 등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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