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연세대 연구교수 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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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는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박강현(2006학번)씨와 임영명(대학원 석·박사 졸업생)씨가 연세대 미래캠퍼스 SSK 초고령사회 뉴노멀 라이프스타일 연구소 연구교수에 임용됐다고 18일 밝혔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00년 전국 4년제 대학중 2번째로 개설됐다.
비교적 짧은 역사 속에서도 강원대, 건양대, 경북보건대 등 전국 대학 교원을 20명이나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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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박강현(2006학번)씨와 임영명(대학원 석·박사 졸업생)씨가 연세대 미래캠퍼스 SSK 초고령사회 뉴노멀 라이프스타일 연구소 연구교수에 임용됐다고 18일 밝혔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00년 전국 4년제 대학중 2번째로 개설됐다. 비교적 짧은 역사 속에서도 강원대, 건양대, 경북보건대 등 전국 대학 교원을 20명이나 배출했다.
또 지난 2008년 국내 2번째로 세계작업치료사연맹에 가입돼 최근 학부 졸업 후에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대학 연구원이나 해외에서 임상가로 활동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많다.
을지대 개교 54주년 기념식
장기근속자(20년, 10년) 6명과 대학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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