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모바이오, 탈모치료제 잰걸음

김시균 입력 2021. 10. 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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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비임상시험 개시

한바이오그룹 계열 세포 전문기업 한모바이오가 임상 관련 전문기관 디티앤씨알오와 임상 포괄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탈모 치료제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임상에 착수한다.

19일 한모바이오는 "디티앤씨알오와 모유두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비임상시험을 올해 11월 중 시작하기로 협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모바이오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중 임상 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조속한 임상 종료와 품목허가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모바이오는 한바이오그룹의 줄기세포, NK면역세포 배양기술에 기반해 머리카락의 씨앗 역할을 하는 모유두세포 대량 배양 성공 이후 모유두세포 전문 연구 목적으로 설립됐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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