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1위' 이정후, 근막 통증에도 LG전 DH 출장.."송구는 불편하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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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가 근막 통증에도 경기 출장을 강행하고 있다.
이정후는 현재 8월에도 문제가 됐던 근막 통증이 있어 지명타자로 출장한다.
홍 감독은 "근막 통증이 재발됐다. 대구 경기부터 안 좋았다. 배팅에는 큰 문제가 없고(문제는 있지만), 공 던지는 것에 불편함이 있어서 지명타자로 나간다"며 "트레이너는 쉬었으면 하는 의견인데, 선수 본인이 출장하고 싶다고 한다. 치는 데는 문제없다고 하고, 지명타자로 나가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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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키움 이정후가 근막 통증에도 경기 출장을 강행하고 있다.
키움은 19일 잠실구장에서 LG와 맞대결을 한다. 키움은 지난 주말 삼성과 더블헤더 포함 4연전에서 1승 3패로 밀렸다. 1승 후 3연패. 치열한 5강 다툼에서 6위로 밀려났다. 5위 SSG와 1경기 차이, 7위 NC와는 승차없이 승률에서 앞서 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날 선발 라인업으로 이용규(우익수) 김혜성(2루수) 이정후(지명타자) 박병호(1루수) 송성문(3루수) 이지영(포수) 예진원(중견수) 변상권(좌익수) 신준우(유격수)를 내세웠다.
이정후는 현재 8월에도 문제가 됐던 근막 통증이 있어 지명타자로 출장한다. 홍 감독은 "근막 통증이 재발됐다. 대구 경기부터 안 좋았다. 배팅에는 큰 문제가 없고(문제는 있지만), 공 던지는 것에 불편함이 있어서 지명타자로 나간다"며 "트레이너는 쉬었으면 하는 의견인데, 선수 본인이 출장하고 싶다고 한다. 치는 데는 문제없다고 하고, 지명타자로 나가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정후는 현재 타율 3할5푼4리로 리그 1위다. 2위 강백호(.349)에 5리 앞서 있다. 5강 안에 들기 위해 잔부상을 참고 출전 강행이다.
홍원기 감독은 "박동원이 허리 급성 염좌로 3경기 정도 출장 못할 것 같다. 추워진 날씨 영향이라고 본다. 결승점을 앞두고 부상 선수 나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LG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은 안우진, 최원태, 정찬헌 순서라고 밝혔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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