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SLBM 추정 단거리 미사일 해상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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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19일) 오전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이 오늘 오전 10시 17분쯤 함경남도 신포 일대 동쪽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한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연 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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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오늘(19일) 오전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오늘 오전 10시 17분쯤 함경남도 신포 일대 동쪽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한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신포 일대는 북한 잠수함 건조 시설과 SLBM 기지가 있는 곳으로 합참은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습니다.
미사일 고도는 60㎞, 사거리는 590㎞로 탐지됐는데, 합참은 잠수함에서 신형 SLBM 시험 발사를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연 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미·중·일·러 등 주요국과 활발히 협의하는 상황이었다면서, 북한에 조속한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서울과 워싱턴에서 한·미·일 3국 정보수장과 북핵 수석대표가 각각 회동하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북한의 무력시위 성격으로도 풀이됩니다.
미군 인도 태평양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의 불안정 조성 행위를 규탄한다며, 다만 미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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