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사과대추 수확 구슬땀..38농가 17ha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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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사과대추 연구회가 사과대추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연구회는 이달 한 달간 지역 38농가의 농지 17ha(시설 1ha, 노지 16ha) 면적에 재배되고 있는 평창사과대추를 수확한다.
평창 사과대추연구회원은 현재 조생종인 선이양을 5농가에서, 중생종인 천왕대추와 대능을 33농가에서 재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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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 사과대추 연구회가 사과대추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연구회는 이달 한 달간 지역 38농가의 농지 17ha(시설 1ha, 노지 16ha) 면적에 재배되고 있는 평창사과대추를 수확한다.
이 대추는 일반 대추보다 2~3배 이상 크고 당도가 높으며, 사과처럼 아삭한 맛이 있다.
또 비타민C와 마그네슘, 사포닌, 리코펜 등이 담겨 심신안정 효과와 불면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창 사과대추연구회원은 현재 조생종인 선이양을 5농가에서, 중생종인 천왕대추와 대능을 33농가에서 재배 중이다.
이 회원농가 중 12농가가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 인증(GAP)을 받았다.
또 연구회 회원들은 생산된 사과대추를 평창성필립보생태마을, 유튜브 등을 통해 하루 40kg의 고정납품 계약 등 물량소진 시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전윤철 평창군 농업축산과장은 “평창 사과대추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업인들이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평창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 지역주민들에게도 홍보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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