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출판문화산업 연구논문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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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출판문화산업 연구논문 공모전 개최 결과 수상작 8편을 선정, 19일 발표했다.
'출판 산업에 관한 제반 연구'를 주제로 3월부터 8월말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21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응모작들은 일반 부문과 학생 부문별로 연구 주제 및 연구 방법 적정성, 내용의 우수성 및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부문별 4편씩 총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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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로고. 2020.10.29.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9/newsis/20211019172056739ipep.jpg)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출판문화산업 연구논문 공모전 개최 결과 수상작 8편을 선정, 19일 발표했다.
'출판 산업에 관한 제반 연구'를 주제로 3월부터 8월말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21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응모작들은 일반 부문과 학생 부문별로 연구 주제 및 연구 방법 적정성, 내용의 우수성 및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부문별 4편씩 총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 부문에서는 이용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산업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의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분석 - 지역서점 진흥조례와 우선구매 제도를 중심으로'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해당 논문은 출판 정책을 정밀하게 분석해 제도 효과를 측정하고 개선안을 제시해 출판정책의 공공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 부문에서는 한양대 재학 중인 이형훈·유준서씨의 '출판 산업 유통 구조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연구 - 송인서적 사례를 중심으로'가 최우수상에 뽑혔다.
심사위원단은 '송인서적 부도 사태'를 통해 드러난 출판 유통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제시해 출판산업 현장 종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수상자에게는 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8편의 논문은 다음달 '수상작 모음집'에 전문을 수록해 발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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