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방림삼베민속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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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방림삼베민속'이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무형문화재 심의회의 결과, 평창방림삼베민속이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방림삼베민속의 유구한 역사를 보존․전승을 위해 노력한 방림삼베민속보존회 회원들이 있어 무형문화재 지정이라는 기쁜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향후 방림삼베민속이 전승․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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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방림삼베민속’이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무형문화재 심의회의 결과, 평창방림삼베민속이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평창방림삼베민속은 삼씨뿌리기, 삼베기, 삼굿터치기 등 삼베 생산부터 가공, 길쌈까지 삼의 전반적인 생산과정을 전통방식대로 유지하고 있다.
또 평창 일원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의 삼가마 유적과 조선 순조 때 편찬된 ‘만기요람’, 1909년 발간된 ‘강원도평창군신지지’ 등 예로부터 평창지역에서 삼베를 생산한 기록이 남아있어 그 역사성이 인정됐다.
평창방림삼베산업은 1910년대 일제강점기 방직공장의 유입과 1960년 섬유산업의 성장으로 한때 급격히 몰락했으나, 1986년 삼굿을 놀이화하면서 삼 농경이 부활한 이후로 그 명맥을 이어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방림삼베민속의 유구한 역사를 보존․전승을 위해 노력한 방림삼베민속보존회 회원들이 있어 무형문화재 지정이라는 기쁜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향후 방림삼베민속이 전승․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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