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문야엘, '달달 데이트' 현장 포착..'리더의 연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흥수와 문야엘의 달달한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8시 방송된 IHQ '리더의 연애'에서는 열애를 인정한 문야엘, 김흥수 커플의 설렘 폭발 첫 공개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자연스럽게 문야엘을 '자기'라고 부르던 김흥수는 "손을 잡으면 야엘이가 잼잼하듯이 하는데 너무 귀엽다"며 애정 넘치는 찐 커플의 위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런 김흥수의 모습에 문야엘은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김흥수와 문야엘의 달달한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8시 방송된 IHQ '리더의 연애'에서는 열애를 인정한 문야엘, 김흥수 커플의 설렘 폭발 첫 공개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자연스럽게 문야엘을 '자기'라고 부르던 김흥수는 "손을 잡으면 야엘이가 잼잼하듯이 하는데 너무 귀엽다"며 애정 넘치는 찐 커플의 위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후 피크닉을 즐기던 그때 문야엘은 다급하게 누군가와 통화를 나눴다. 갑작스러운 통화의 정체는 다름 아닌 문야엘의 업무 전화. 계속되는 전화에 김흥수는 자리를 비워줬다.
문야엘이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 그런 김흥수의 모습에 문야엘은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흥수는 "내가 가장 잘 이해해 줘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설렘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클 갬본 별세, 향년 82…'해리포터' 덤블도어 교수
- 강동원 "100평 부지 단독주택에 거주…차는 미니쿠퍼"
- 이세영, 日남친 파혼 이유? "자꾸만 나를 낮추는 사람은 인연 아냐"
- 무거운 눈꺼풀이 초래한 대형사고…'귀성길 안전' 위협 사고 집중분석
- '반광점퍼 고가논란' 한문철 "수임료가 3천만원…돈 벌려고 하겠는가"
- 치과의사 이수진 "맨날 억대 돈 벌었는데…中 환자 줄어 힘들다"
- '25세 요절' 男배우, 충격적 사망원인 밝혀져…"필로폰 등 약물중독"
- '성추행 피해' DJ 소다 "여러 명이 가슴 만져 속수무책…수치스러웠다"
- '13남매 장녀' 남보라, 붕어빵 여동생들 공개 "도움 없이 배우 도전"
- 놀이기구에 머리칼 끼여…印여성 7m 상공서 공포(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