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음속 5배 극초음속미사일 경쟁 가열..북한도 가세

문근미 2021. 10. 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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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의 강대국들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음속의 5배 이상 속도로 비행하는 미사일입니다.

더구나 극초음속 미사일은 속도와 기동성 탓에 탐지가 힘들기 때문에 현존하는 미사일 방어망(MD)으로 요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최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사실을 경쟁하듯 공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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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들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음속의 5배 이상 속도로 비행하는 미사일입니다.

미래 전쟁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평가되기 때문에 개발 경쟁이 불붙은 것인데요.

더구나 극초음속 미사일은 속도와 기동성 탓에 탐지가 힘들기 때문에 현존하는 미사일 방어망(MD)으로 요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여기에 소형화한 핵무기까지 탑재할 기술까지 추가된다면 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군사적 긴장을 조성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되는데요.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이미 이 무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최근에는 북한이 이 무기에 대한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최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사실을 경쟁하듯 공표했습니다.

미 국방부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지난달 27일 공군과 시행한 '극초음속 공기흡입 무기체계'(HAWC)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주도한 미국방산업체 레이시온은 노스럽 그러먼과 손잡고 2019년부터 극초음속 무기 엔진 등을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문근미>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트위터·DARP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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