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 '오징어 게임' 영희?..완벽 싱크로율 자랑

안소윤 인턴 2021. 10. 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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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오징어 게임'의 영희로 변신했다.

19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게임 한번 할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영희로 분장한 모습이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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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동. (사진=신동 인스타그램 제공).2021.10.1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오징어 게임'의 영희로 변신했다.

19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게임 한번 할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영희로 분장한 모습이다. 헤어스타일부터 의상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김희철은 "이 정도면 무궁화 꽃이 피났습니다인데?"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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