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는 있습니다만"..간미연 모더나 맞고 '최저 61 저혈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저혈압을 호소했다.
간미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는 있습니다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간미연은 지난 9월 모더나 1차 백신을 맞은 뒤 SNS에 "모더나 맞았는데 혹시 허리 통증 있으셨던 분?"이라며 허리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지난 16일 2차 접종을 한 간미연이 이번에는 저혈압 증세를 호소한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간미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는 있습니다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간미연의 혈압 측정 결과가 담겼다. 혈압 수치는 최고 84, 최저 61로 저혈압에 가깝다. 글이 공개되자 방송인 박슬기는 "나보다 심한 저혈압은 처음이다"라며 걱정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간미연은 지난 9월 모더나 1차 백신을 맞은 뒤 SNS에 "모더나 맞았는데 혹시 허리 통증 있으셨던 분?"이라며 허리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지난 16일 2차 접종을 한 간미연이 이번에는 저혈압 증세를 호소한 것.
누리꾼들은 "백신 부작용도 다양해 걱정이네요",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연예계에서도 백신 접종 후기 공유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후유증도 소개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마동석,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빛냈다…연인 예정화 동행
- 김선호, 사생활 논란 K배우 의혹에…결국 인터뷰 취소
- ‘돌싱포맨’ 이상민 “오징어게임 박해수, 나보다 빚 적어”
- 남우현 “공백기 동안 많이 내려놔, 솔로 전성기 맞고 싶다”
- `해치지 않아` 김소연·최예빈, `펜트하우스` 특급 모녀 케미
- 엘라스트 ‘데뷔 4년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 [MK포토] - MK스포츠
- 엘라스트 원준 ‘거친 남자’ [MK포토] - MK스포츠
- 엘라스트 예준 ‘사랑스러운 막내’ [MK포토] - MK스포츠
- 엘라스트 예준 ‘꽃미남 비주얼’ [MK포토] - MK스포츠
- ‘데드보이 탐정단’ 유치해도 괜찮아[양추리]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