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파일럿 '오프 더 레코드' 김숙·이적·최유정 MC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숙, 가수 이적, 최유정이 MBC 새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MC로 합류한다.
19일 MBC 측은 "가수 이적, 개그우먼 김숙,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새 교양 파일럿 '오프 더 레코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프 더 레코드' 1회에서는 수학 강사 정승제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출연한다.
한편, MBC 새 파일럿 교양 '오프 더 레코드'는 오는 11월 10일, 17일 2부작으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개그우먼 김숙, 가수 이적, 최유정이 MBC 새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MC로 합류한다.
19일 MBC 측은 "가수 이적, 개그우먼 김숙,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새 교양 파일럿 '오프 더 레코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프 더 레코드'는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건이나 이슈 너머 가려져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제 3자의 해석이 아닌 당사자가 직접 등판해 폭로하는 토크쇼이다.
'오프 더 레코드' 1회에서는 수학 강사 정승제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출연한다. 이들은 언택트 시대 사교육 시장에 대해 각자 숨겨두었던 비하인드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2회에서는 류영준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출연해, 2005년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제보 당시 경험을 털어놓는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겪었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사연에 기대가 높아진다.
또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카이스트 출신 곽재식 작가가 출연해 한층 더 풍성한 정보를 전할 전망이다.
한편, MBC 새 파일럿 교양 '오프 더 레코드'는 오는 11월 10일, 17일 2부작으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만 40세 류현경, 결혼 하지 않은 이유
- 유명男배우, 부엌에서 넘어져 뇌출혈 사망…향년 67세
- 기은세, 11년만 파경…두집살림 고백 두달만
- "만나 달라" 초등생 아파트 복도까지 따라간 40대, 항소심도 실형
- 재혼 1년차인데…선우은숙 "♥유영재와 주말에만 같이 있어"
- 김숙, 조세호에 "속옷 사이즈 뭐 입어?" 물은 이유(종합)
- "꼴보기 싫어 죽겠다"…백종원, 예산시장 관련 분노한 까닭
- 홍상수·김민희, 국내 관객 만난다…'우리의 하루'
- 탈북배우 김아라 "결혼합니다"…판빙빙 닮은꼴
- 정준하 "계속하고 싶었는데 잘렸다"…'놀면 뭐하니' 하차 심경